안녕하세요 엠버맘 여러분!!
앞으로 소소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릴 MD 쁘 입니다!!
1월부터 정신 없이 달려오다보니 어느덧 2월이 끝나가네요 ㅠ
엠버샵에 처음 입사했을 때는 드라마에 나오는 쇼핑몰라이프를 꿈꾸면서
부푼마음으로 들어왔다죠!!
(이런 느낌이였을라나요...)
하.지.만.
현실은.
딱
이런 분위기 였어요.... ㅇㄱㄹㅇㅂㅂㅂㄱ
그렇게 쇼핑몰 라이프 따윈 저 우주 멀리 던져버린지 2개월
빠르게 안정화 완료 후
종종 들려오는 엠버맘들의 칭찬
(아..이거 정말 쑥쓰럽지만 진짜 뿌듯해요..*-_-*)
그리고 매월 짜여진 이벤트를 위해 달려가는 우리 식구들을 보면서
새삼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티비에서 나오는 그런 MD의 멋진 모습은 아니지만,
매일이 정신 없어 업무가 넘쳐나지만
야근에 야근에 야근이지만
보람차게 일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매주 1회씩 소소한 이야기를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늘 우리 엠버맘들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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