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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쁘] 소소한 이야기 - 2월 마지막 -
작성자 엠버샵 (ip:)
  • 작성일 18.02.2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7
  • 평점 0점  

2월 마지막

 

안녕하세요 엠버맘 여러분 쁘 인사드려요

.

벌써 2월 마지막 날이네요.


정신 없이 시작한 2월 설날도 잘 지났고, 몇몇분의 엠버맘들과는


자주 통화하다 보니까 옆집 언니 동생 같은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 ㅎ



(이런..느낌?)







얼마 전 평창 올림픽이 폐막했는데요


엠버맘님들 모두 폐막식 보셨나요?


와우


드론이 똭!


호랑을 똭!



인면조가 꿈에 똭!!






아무튼 성황리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올림픽이였던거 같아서


사무실에 눈팅만 하는 저도 뿌듯한 맘으로 지켜봤다는..




!!!



 

잊을 수 없는 영미!영미!영미!


그리고 안경 선배 ㅠ

 


(이건 너무 유명한 짤이죠 ㅎ)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일본전!

 





저희 사무실 지하가 스크린 골프장인데요.

외부에 대형 티비가 설치되어 있어요.

마침 야근이 끝나고 퇴근하는 길에

안경선배가 11엔드 마지막샷을 날리더구욧!











웃긴 건 길가는 사람들도 스크린골프장에서 골프 치시던 손님들도

다 같이 나와서 팔짱 끼고 두 손 모으고 마치 월드컵 마냥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저 쁘도 있었습니다.

 






안경 선배가 샷을 날리고.

스톤이 흘러가고.




웨이트 봐~ 웨이트 봐~





가야돼~ 가야돼~ 가야~ 가야돼~ 가야돼~”




두근..두근..두근..





쫌만더~~쫌만더~~쫌만더~~




렇게 스톤이 천천히 멈출 때쯤





이겼어요!!”



라는 해설과 함께 언니들이 두손을 번쩍 드는 그 순간!



(아 지금 봐도 뭉클해. 울컥해. 감동해)








그 순간 저희 건물 앞은 2002년 월드컵 못지 않은 열기를 뿜었답니다.




삼삼오오 모여계시던 모든 분들이 다같이 어깨동무하고 난리도 아니였다는;



 





그리고 더 웃겼던건;




30대 후반~ 40대 정도로 되어 보이시는 누가 봐도 운동 잘 하신

무서운 아저씨무리들 처럼 보이는 분들이 계셨는데

그 분들께서 너무 해맑게






영미~! 쏴랑해~ 으아아아앙









라고 하실 때는 저도 모르게 피식 했다죠.

 






솔직히 1도 관심도 컬링이란 종목에 이렇게 열광 할 줄은.

새삼 스포츠의 대단함과 모든 선수들에게 존경을 표하게 됬다죠.

 

이제 열광적이였던 올림픽도 끝났으니!

저는 또 열광적인 일상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올림픽 보다 뜨거운 우리 사무실…..)

 

3월에 뵈요~^^






막 짤은 보너스!



한 5년뒤 쯤 영화 포스터 제목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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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18.03.02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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